
크리스티안 린트마이어 WHO 대변인은 중국 당국이 조사하며 찾아내는 모든 것을 공유하기를 권장한다면서 WHO도 바이러스를 더 많이 알기 위해 전문가를 우한에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크리스티안 대변인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긴급 자문위원회가 비상사태를 선포할 상황은 아직 아니라고 결론 내렸지만, 이것이 비상 상황이 아니라는 점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며, 중국에서는 비상 상황이고 그 상황은 심각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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