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박진주 캐나다서 첫 '우한 폐렴' 환자 발생…우한 방문한 50대 캐나다서 첫 '우한 폐렴' 환자 발생…우한 방문한 50대 입력 2020-01-26 10:42 | 수정 2020-01-26 10:4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캐나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진 환자가 처음 나왔다고 블룸버그와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최고의료책임자는 최근 중국 우한을 다녀온 5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현지시간 25일,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최근 중국 우한을 방문했다가 광저우를 경유해 지난 22일 토론토에 도착했고, 이후 몸 상태가 안 좋아 병원을 찾았지만 현재는 안정적인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캐나다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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