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김지경 프랑스 이어 독일에서도 '신종 코로나' 첫 확진자 나와 프랑스 이어 독일에서도 '신종 코로나' 첫 확진자 나와 입력 2020-01-28 10:43 | 수정 2020-01-28 10:4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독일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독일 뮌헨시 보건부 대변인은 뮌헨 남서쪽의 작은 도시인 바이에른 주 스타른베르크에 거주하는 남성이 '신종 코로나'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유럽 국가에서 '우한 폐렴' 확진자가 나온 것은 프랑스에 이어 두 번째로, 앞서 현지시간 24일 프랑스 보건당국은 중국에 다녀온 3명의 감염이 확인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독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 #우한 폐렴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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