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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서 온 여행객 태운 日운전사에 이어 안내원도 신종코로나

우한서 온 여행객 태운 日운전사에 이어 안내원도 신종코로나
입력 2020-01-29 22:26 | 수정 2020-01-29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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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한서 온 여행객 태운 日운전사에 이어 안내원도 신종코로나
    중국 우한시에서 온 여행객을 태우고 운전한 버스 기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에 걸린 것으로 확인된 데 이어 동승했던 안내원도 신종코로나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우한에서 온 여행객을 태운 버스에 동승했던 40대 여성 안내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을 확인했다고 후생노동성이 발표했습니다.

    우한 방문 이력이 없는 운전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면서 일본 내 사람과 사람 간 전염이 확인된 가운데 일본 내 감염자는 8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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