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조윤정 우한서 온 여행객 태운 日운전사에 이어 안내원도 신종코로나 우한서 온 여행객 태운 日운전사에 이어 안내원도 신종코로나 입력 2020-01-29 22:26 | 수정 2020-01-29 22:2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중국 우한시에서 온 여행객을 태우고 운전한 버스 기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에 걸린 것으로 확인된 데 이어 동승했던 안내원도 신종코로나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우한에서 온 여행객을 태운 버스에 동승했던 40대 여성 안내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을 확인했다고 후생노동성이 발표했습니다. 우한 방문 이력이 없는 운전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면서 일본 내 사람과 사람 간 전염이 확인된 가운데 일본 내 감염자는 8명으로 늘었습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일본 #운전사 #안내원 #신종코로나 #감염 #여행객 #2차감염 #중국 #우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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