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박진주 미국 "중국 여행가지 마라"…여행경보 최고 수준 격상 미국 "중국 여행가지 마라"…여행경보 최고 수준 격상 입력 2020-01-31 16:02 | 수정 2020-01-31 16:0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미국 국무부는 현지시간 30일, 중국 전역에 대한 여행 경보를 최고 수준인 4단계로 격상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앞서 미국은 지난 27일, 중국 후베이성에 한해 여행 금지를 권고하는 4단계 여행 경보를 발령했는데 이를 중국 전 지역으로 확대한 겁니다. 이에 따라 사전 통지 없는 중국 여행은 제한되며, 현재 중국에 있는 미국 시민들은 출국을 고려해야 한다고 미 국무부는 설명했습니다. #미국 #중국 #여행경보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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