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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국으로 여행가지 말라"…여행경보 최고수준 격상

미 "중국으로 여행가지 말라"…여행경보 최고수준 격상
입력 2020-02-01 05:44 | 수정 2020-02-01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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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국무부가 현지시간으로 30일 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우려로 중국 전역에 대해 여행을 가지 말 것을 권고하는 최고 수준의 여행경보를 발령했습니다.

    국무부는 권고문에서 "현재 중국에 있는 미국인들은 일반 교통편을 통해 중국 출국을 고려해야 한다"며 "또 중국 출장공무원들은 필수적인 업무가 아니면 연기하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미국은 지난 27일 중국 전역에 대해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면 방문하지 말라며 두 번째로 높은 3단계 여행경보를 발령했지만 세계보건기구의 비상사태 선포로 사흘만에 최고 수준인 4단계로 격상했습니다.

    미 정부의 이런 조치에 미 델타항공은 현지시간으로 31일 미국과 중국을 오가는 항공편 전부를 4월 30일까지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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