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 일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호흡기 전문가인 데이비드 후이 홍콩중문대 교수는 "공식 통계는 빙산의 일각"이라며, "우한에서는 심각한 증세를 보이는 환자만 입원 치료를 받기 때문에 공식 통계에는 이들만 반영된다"고 말했습니다.
또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의 전문가 패널에 소속된 리란쥐안도 중국 CCTV와의 인터뷰에서 "우한에 충분한 신종코로나 검사 장비가 없어 모든 사람이 다 검사를 받지 못하고 있으며, 현재로서는 조기 진단과 조기 격리, 조기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우한의 한 의사는 "우리는 하루에 100명만 검사할 수 있고 결과는 48시간 후에 나온다"면서 "이는 위원회가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환자 수치가 이틀 전 상황이라는 뜻"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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