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박진주 아프간서 미군·정부군간 총격전…"양측서 각각 6명 사망" 아프간서 미군·정부군간 총격전…"양측서 각각 6명 사망" 입력 2020-02-09 07:47 | 수정 2020-02-09 15:2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아프가니스탄 동부 낭가르하르 지역에서 합동 훈련 중이던 미군과 아프간 정부군이 총격을 받아 여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뉴욕타임스와 로이터 통신 등은 아프간 군 관계자를 인용해 5∼6명의 미군 병사와 최소 6명의 아프간 병사가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누가 공격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낭가르하르 주에서는 미 특수부대가 아프간 아프간 군을 도와 지역 내 탈레반 위협을 제거하는 작전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낭가르하르 #미군 #사상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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