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홍규 美 국무부 대변인 "기생충, 오스카 4관왕 자격 충분" 美 국무부 대변인 "기생충, 오스카 4관왕 자격 충분" 입력 2020-02-11 07:15 | 수정 2020-02-11 07:2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4관왕을 차지한 것에 대해 미 국무부 대변인이 트위터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모건 오테이거스 국무부 대변인은 트위터에 글을 올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처음으로 외국어 영화가 작품상을 받는 것을 보게 돼 기쁘다"며 "한국 출연진과 창작 팀에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여러분은 네 개의 오스카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며 "한류는 확실히 도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생충 #오스카 #아카데미 #미국 #모건 오테이거스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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