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베이성에서 재외국민을 귀환시킬
3차 전세기가 우리 시각으로 오늘 새벽
4시 20분쯤 중국 우한 공항에서 출발했습니다.
전세기는 중국 국적자 60여 명 등 모두
140여 명을 태우고 오늘 아침 6시 반쯤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입니다.
한국에 도착한 교민과 중국인 가족은
경기도 이천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에서
14일간 격리 생활을 하게 됩니다.
세계
손령
3차 전세기 우한 출발..140여명 귀환 예정
3차 전세기 우한 출발..140여명 귀환 예정
입력
2020-02-12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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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2-12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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