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홍신영 북한, WHO '코로나19' 명칭 결정 신속히 보도…하루만에 북한, WHO '코로나19' 명칭 결정 신속히 보도…하루만에 입력 2020-02-13 08:32 | 수정 2020-02-13 08:3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북한이 코로나19의 공식 명칭이 확정된 사실을 비교적 신속하게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오전 홈페이지를 통해 "세계보건기구가 감염에 의한 전염병을 COVID-19로 명명했다"고 밝혔습니다. WHO 발표 약 하루 만에 보도한 것으로, 앞서 북한은 지난 10일에도 코로나 명칭에 중국 '우한'이라는 지명을 사용해선 안된다는 WHO의 권고를 강조하는 보도를 하며 중국과의 관계를 신경 써 왔습니다. #북한 #WHO #코로나19 #신종 코로나 #중국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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