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김수근 중국 정부, 우한에 군 의료진 2천 6백명 추가 투입 중국 정부, 우한에 군 의료진 2천 6백명 추가 투입 입력 2020-02-13 13:55 | 수정 2020-02-13 13:5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코로나19가 시작된 우한에 군 의료진 2천 6백 명의 추가 투입을 긴급 지시했습니다. 중국 관영 인민일보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오늘, 우한에 군 의료 지원 인력 2천 6백 명을 더 보내는 방안에 비준했습니다. 이번에 투입되는 군 의료진에는 육·해·공군과 로켓군, 전략지원부대 등이 포함됐고, 우한의 임시 병동에서 환자 치료 등의 업무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중국군은 지금까지 3차례에 걸쳐 총 4천여 명의 인력을 우한 내 의료 지원을 위해 파견했습니다. #중국 #시진핑 #코로나19 #신종 코로나 #우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