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조재영 WHO "최근 북한 입국자 141명 발열…전원 '코로나19' 음성 판정" WHO "최근 북한 입국자 141명 발열…전원 '코로나19' 음성 판정" 입력 2020-02-15 09:21 | 수정 2020-02-15 09:2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세계보건기구, WHO는 최근 북한에 입국한 여행객 중 발열 증세를 보인 사람들이 있었지만 코로나19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에드윈 세니자 살바도르 WHO 평양사무소장은 어제 '미국의 소리(VOA)' 방송에 보낸 서면 답변에서 "북한 보건성이 작년 12월 30일부터 지난 9일까지 7천2백여 명의 여행객이 북한에 들어왔다고 WHO에 통보했다"고 전했습니다. 살바도르 소장은 "이들 중 141명은 발열이 있었지만, 모두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WHO #북한 입국자 #코로나19 #세계보건기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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