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N은 트럼프 대통령이 유권자들에게 미국이 최고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지만, 다양성을 찬양하고 다양한 관점을 장려하는 미국의 건국 원칙과 상충한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신경 쓰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트럼프가 좋은 영화로 꼽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선셋대로'는 주인공과 감독 모두 백인이었다며, 트럼프가 위대하다고 생각하는 미국은 1940년~1950년 사이 미국이냐고 반문했습니다.
이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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