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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전염 우려 美 크루즈선서 21명 감염 확인

코로나19 전염 우려 美 크루즈선서 21명 감염 확인
입력 2020-03-07 08:43 | 수정 2020-03-0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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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전염 우려 美 크루즈선서 21명 감염 확인
    펜스 미국 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탑승했던 크루즈선 '그랜드 프린세스'호에서 21명이 코로나19 감염자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21명 가운데 19명이 승무원이고 2명이 승객이라고 밝히고, 앞으로 크루즈선에 타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이 배를 타고 샌프란시스코에서 멕시코로 여행을 다녀온 70대 남성이 지난 4일 코로나19로 사망하자, 보건당국은 헬리콥터로 진단 키트를 전달해 긴급 진단을 실시했습니다.

    그랜드 프린세스호에는 현재 승객과 승무원 3,480여명이 타고 있고, 샌프란시스코항에 입항하지 못한 채 대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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