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조효정 伊 코로나19 확진자 1천247명 급증…"밀라노·베네치아도 봉쇄" 伊 코로나19 확진자 1천247명 급증…"밀라노·베네치아도 봉쇄" 입력 2020-03-08 07:03 | 수정 2020-03-08 07: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이탈리아에서 하루 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1천여 명 이상 증가하면서, 현지시간 7일 전국 누적 확진자는 5천883명, 사망자는 23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탈리아 정부는 이에 따라 북부의 경제·금융 중심도시인 밀라노를 비롯한 롬바르디아주 전역 등 4개 주 11개 지역을 '레드존'으로 추가 지정했습니다. 밀라노, 베네치아, 모데나, 파르마, 피아첸차, 파도바 등 주요 도시가 레드존으로 지정되면서, 가족을 만나거나 업무 목적을 제외하고는 이 지역에 드나들 수 없게 됐습니다. #이탈리아 #코로나19 #밀라노 #베네치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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