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신정연 "미 버지니아서 해병 코로나19 감염…미국내 미군 중 처음" "미 버지니아서 해병 코로나19 감염…미국내 미군 중 처음" 입력 2020-03-08 13:32 | 수정 2020-03-08 13:3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미국 내에서도 코로나19에 감염된 미군이 한 명 확인돼, 전 세계 미군 확진 환자가 3명으로 늘었습니다. 미국 국방부 조너선 호프먼 대변인은 현지시간 7일 "버지니아주 포트벨부아에 배치된 미 해병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나타내 포트 벨부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습니다. 호프먼 대변인은 "그 해병이 공무로 외국에 있다가 최근 귀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주한 미군과 이탈리아 주둔 미군에서 각각 병사 한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미국 #버지니아 #미군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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