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조재영 발칸반도 불가리아서도 코로나19 확진자 4명 처음 발생 발칸반도 불가리아서도 코로나19 확진자 4명 처음 발생 입력 2020-03-08 22:19 | 수정 2020-03-08 22:2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흑해 연안의 발칸반도 국가 불가리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했습니다. 불가리아 '국가 감염·기생충 질병센터'는 현지시간 8일 불가리아 북부 도시 플레벤과 중부도시 가브로보에서 각각 2명씩, 총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인구 7백만 명의 소국 불가리아는 그동안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공항과 국경출입국관리소 등에서 발열 검사를 포함한 방역 조치를 시행해 왔습니다. #발칸반도 #불가리아 #코로나19 #확진자 #방역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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