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강연섭 미 보건당국자 "코로나19 최악상황 아직 안 와…내달이 고비" 미 보건당국자 "코로나19 최악상황 아직 안 와…내달이 고비" 입력 2020-03-12 07:34 | 수정 2020-03-12 07:3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미국 고위 보건 당국자가 미국 내 코로나19 사태가 앞으로 더 악화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CNN 등이 보도했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장은 현지시간 11일 하원 청문회에 출석해 '최악의 상황은 아직 오지 않았느냐'는 의원 질의에 "그렇다. 사태는 더 악화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확산과의 싸움에서 다음 달이 중요하다면서 "오늘 두어 명의 환자는 내일의 아주 많은 환자가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코로나19 #확진환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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