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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개장 직후 7%대 폭락…사흘만에 또 일시 거래중지

뉴욕증시 개장 직후 7%대 폭락…사흘만에 또 일시 거래중지
입력 2020-03-12 23:17 | 수정 2020-03-1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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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개장 직후 7%대 폭락…사흘만에 또 일시 거래중지
    미국 뉴욕증시가 현지시간 12일
    또다시 폭락세를 보이면서 주식 거래가
    일시 정지되는 서킷브레이커가
    사흘 만에 또 발동됐습니다.

    S&P500 지수는 이날 오전 9시30분
    6%대 폭락세로 개장한 뒤
    5분만에 7%대로 낙폭을 확대했고,
    이로써 192.33포인트 7.02% 하락한
    2,549.05에서 거래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서킷브레이커는 뉴욕증시 전반을 반영하는
    S&P 500지수가 7%이상 급락하면
    주가 급등락의 충격 완화를 위해
    15분간 매매를 중단하는 제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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