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이정은 北 김일성 사위 김광섭 오스트리아 대사 교체…최강일 임명 北 김일성 사위 김광섭 오스트리아 대사 교체…최강일 임명 입력 2020-03-15 13:59 | 수정 2020-03-15 14:0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북한 외무성이 '김광섭' 오스트리아주재 대사를 27년만에 교체하고 '최강일' 전 북아메리카국 부국장을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김광섭 전 대사는 김일성 주석의 사위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이복동생인 김경진의 남편입니다. 새로 임명된 최강일 대사는 북한 외무성에서 '미국통'으로 꼽히는 인물중 하나로, 북미정상회담 준비과정에서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을 보좌했으며 지난해 하노이 북미회담 당시엔 김혁철 당시 협상 대표와 함께 의제협상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북한 #김일성 #김광섭 #오스트리아 #최강일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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