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자신이 직접 11단계에 걸쳐 손을 씻는 모습을 영상으로 제작해 트위터에 올리고 이를 '세이프 핸즈 챌린지'라 명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해 방탄소년단과 빌 게이츠, 아널드 슈워제네거 등 유명 인사들이 이 손씻기 챌린지에 참여해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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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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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사무총장, 코로나19 손씻기 챌린지에 "BTS 참여해달라"
WHO사무총장, 코로나19 손씻기 챌린지에 "BTS 참여해달라"
입력
2020-03-1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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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3-1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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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자신이 직접 11단계에 걸쳐 손을 씻는 모습을 영상으로 제작해 트위터에 올리고 이를 '세이프 핸즈 챌린지'라 명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해 방탄소년단과 빌 게이츠, 아널드 슈워제네거 등 유명 인사들이 이 손씻기 챌린지에 참여해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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