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이정은 베이징, 무증상 입국자도 14일간 격리…자비 부담해야 베이징, 무증상 입국자도 14일간 격리…자비 부담해야 입력 2020-03-15 15:47 | 수정 2020-03-15 19:4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해외에서 코로나19가 역유입되는 사례가 증가하자 중국 수도 베이징이 무증상 입국자도 14일간 격리하기로 하고 격리비용도 여행자 본인이 스스로 부담하도록 했습니다. 이같이 강력한 조치를 취하게 된 배경에는 지난 14일 신규 확진자 5명이 모두 해외에서 입국했기 때문입니다. 베이징시는 또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식당 테이블에서 얼굴을 마주보며 식사하지 못하도록 했고 한 테이블에 최대 2명까지만 앉도록 했습니다. #베이징 #코로나19 #해외역유입 #입국자 #전용출구 #중국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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