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박진주 유니세프 "북한 코로나19 대응에 총 10억원 필요" 유니세프 "북한 코로나19 대응에 총 10억원 필요" 입력 2020-03-17 11:51 | 수정 2020-03-17 11:5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유엔아동기금 유니세프가 북한 내 코로나19 대응에 총 84만 달러, 우리돈으로 약 10억 3천만원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고 미국의 소리 VOA 방송이 전했습니다. 유니세프는 최근 발간한 '동아시아와 태평양 지역 코로나19 상황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전하고, 현재까지 확보된 기금은 약 30만 달러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북한을 포함해 동아태 지역 전체적으로는 총 2천 701만달러, 우리돈 약 331억 8천만원이 필요하며, 현재까지 548만달러만 확보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유니세프 #북한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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