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조효정 일본, 한국·중국 출발자 입국제한 '2주~1개월' 연장할 듯 일본, 한국·중국 출발자 입국제한 '2주~1개월' 연장할 듯 입력 2020-03-20 08:48 | 수정 2020-03-20 09:1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일본이 코로나19가 자국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시행한 한국과 중국에서의 입국 제한 조치를 연장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은 오늘 정부가 이달 말까지 예정했던 한국과 중국에서의 입국 제한 조치를 연장하는 쪽으로 최종 단계에서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연장 기간에 대해선 해외로부터 바이러스의 유입을 최대한 막는다는 의미의 '미즈기와'를 철저히 이행하는 차원에서 '2주나 1개월 정도'가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일본 #한국 #중국 #입국제한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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