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이남호 싱가포르, 베트남 모든 단기 입국 차단…코로나 방역 총력 싱가포르, 베트남 모든 단기 입국 차단…코로나 방역 총력 입력 2020-03-22 13:34 | 수정 2020-03-22 13:3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싱가포르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해 모든 단기 방문자의 입국을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싱가포르 보건당국은 내일부터 노동허가증을 갖고 있는 의료나 교통 등 필수 서비스 제공 인력에 한해 입국을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베트남은 외국인 뿐만 아니라 자국의 해외 교포들까지 입국을 차단하고 나섰습니다. 또 정부가 사전에 허가한 외교, 공무상 입국자나 기업인 등도 검역 신고 등 절차를 거쳐 14일간 자가 격리를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싱가포르 #베트남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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