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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3주 간 비필수 상점 전면 폐쇄…전국민 외출·모임 금지"

영국 "3주 간 비필수 상점 전면 폐쇄…전국민 외출·모임 금지"
입력 2020-03-24 08:46 | 수정 2020-03-2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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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3주 간 비필수 상점 전면 폐쇄…전국민 외출·모임 금지"
    영국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앞으로 3주 동안 필수 업종을 제외한 모든 상점을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BBC 방송에 따르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현지시간 23일 저녁, 대국민 성명을 통해 "앞으로 3주 동안 슈퍼마켓과 약국을 제외한 모든 상점의 영업을 중단하고, 출퇴근 목적을 제외한 모든 외출을 금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영국 정부는 또 공공장소에서 2명 이상이 모이는 것을 전면 금지하기로 하고, 이를 어길 경우 경찰이 벌금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영국 정부는 지난 20일부터 전국의 모든 식당과 카페 등에 휴업령을 내렸지만 전국 공원과 각종 관광지에 사람들이 몰리면서,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권고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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