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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G20 정상들, 26일 화상회의 열어 코로나19 논의"

로이터 "G20 정상들, 26일 화상회의 열어 코로나19 논의"
입력 2020-03-24 18:15 | 수정 2020-03-2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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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터 "G20 정상들, 26일 화상회의 열어 코로나19 논의"
    주요 20개국 G20정상들이 현지시간 26일 화상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고 로이터통신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G20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은 23일 화상 회의를 열어 글로벌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행동계획'을 내놓기로 합의하고 G20 정상들 간 별도의 화상 회의가 수일 내 열릴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통신은 G20 정상들 간 '임시회의'는 회원국인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간 '오일 전쟁'과 코로나19의 근원을 둘러싼 미중 간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열리게 돼 복잡해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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