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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코로나19 사망 2천명 육박…최고지도자 사돈도 사망

이란 코로나19 사망 2천명 육박…최고지도자 사돈도 사망
입력 2020-03-24 20:00 | 수정 2020-03-2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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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코로나19 사망 2천명 육박…최고지도자 사돈도 사망
    이란 보건부는 현지시간 24일 정오 기준으로 코로나19 사망자가 전날보다 122명 증가해 1천93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의 코로나19 일일 사망자는 최근 나흘 연속 120명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넷째 아들 메이삼의 장모가 코로나19에 걸려 테헤란의 병원에서 치료받다 지난 22일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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