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동훈 이란 코로나19 사망 2천명 육박…최고지도자 사돈도 사망 이란 코로나19 사망 2천명 육박…최고지도자 사돈도 사망 입력 2020-03-24 20:00 | 수정 2020-03-24 20:0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이란 보건부는 현지시간 24일 정오 기준으로 코로나19 사망자가 전날보다 122명 증가해 1천93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의 코로나19 일일 사망자는 최근 나흘 연속 120명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넷째 아들 메이삼의 장모가 코로나19에 걸려 테헤란의 병원에서 치료받다 지난 22일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 #코로나19 #사망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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