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이남호 북한 "코로나19 격리자 2천280여명 남아" 북한 "코로나19 격리자 2천280여명 남아" 입력 2020-03-27 07:27 | 수정 2020-03-27 07:3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북한이 현재 전국에 남아있는 코로나19 격리자 규모가 2,280여 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격리 기간이 끝나고 이상증세가 없는 사람에 대한 격리해제 조치가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또 전국에 남아있는 2,280여명의 의학적 감시 대상자에 대한 검진과 생활보장사업도 면밀하게 짜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통신은 또 1명의 외국인이 격리 해제돼 현재 격리된 외국인은 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 #코로나19 #격리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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