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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코로나19 환자 주말새 2천600명 급증 총 7천명 넘어

캐나다 코로나19 환자 주말새 2천600명 급증 총 7천명 넘어
입력 2020-03-31 14:05 | 수정 2020-03-3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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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코로나19 환자 주말새 2천600명 급증 총 7천명 넘어
    캐나다의 코로나19 환자가 지난 주말 사이 2천600여 명 급증해 누적 환자가 7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현지시간 30일 CBC 방송 등에 따르면 캐나다의 코로나19 환자는 총 7천448명으로 주말을 거치면서 2천691명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망자도 34명 추가돼 8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퀘벡주는 코로나19환자가 총 3천430명으로 주말 사이 1천 4백여명이 늘었고, 온타리오주도 7백명 넘게 증가해 1천 706명을 기록했습니다.

    캐나다 보건당국은 퀘벡주와 온타리오주를 중심으로 집중치료 환자와 사망자가 급속히 증가하는 양상으로 큰 고비를 맞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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