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임소정 도쿄도, 코로나19 감염자 급증에 경증자 호텔 수용 결정 도쿄도, 코로나19 감염자 급증에 경증자 호텔 수용 결정 입력 2020-04-03 11:21 | 수정 2020-04-03 11:2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일본 도쿄도가 코로나19 환자 급증으로 병상이 부족해짐에 따라 경증자를 호텔에 수용하기로 했다고 요미우리신문 등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도쿄도는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된 경증자 수용을 위해 약 1천개의 호텔 객실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도쿄도에선 어제 97명이 추가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감염자가 684명으로 늘었습니다. 도쿄도는 7백개 정도인 병상의 90%가 꽉찼다며 경증 환자는 호텔로 이송해 집중 치료가 필요한 중증 환자를 위한 병상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일본 #도쿄 #코로나 19 #감염자 급증 #경증 환자 #호텔 수용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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