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김수근 "한국인, 타이완에서 자가격리 위반 벌금 안내고 출경시도" "한국인, 타이완에서 자가격리 위반 벌금 안내고 출경시도" 입력 2020-04-04 11:33 | 수정 2020-04-04 11:3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한국인 부부가 타이완에서 코로나19 자가 격리 규정 위반으로 내야하는 벌금을 내지 않고 한국으로 출국하려다 제지당했습니다. 타이완 연합보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월 여행 목적으로 입국한 한국인 부부는 호텔에서 격리 규칙을 위반해 30만 대만달러, 우리 돈 1천2백만 원의 벌금을 부과 받았습니다. 현지 언론은 이들이 벌금을 내지 않고 호텔을 떠난 뒤 한국으로 출국하려다 타오위안 공항에서 발견돼 제지당했다고 전했습니다. #타이완 #코로나19 #자가격리 #한국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