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도통신에 따르면 초당파 의원 연맹인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은 오는 21일부터 이틀 간 이어지는 춘계 제사에 맞춰 신사 참배를 하려 했지만 코로나 19 확산을 이유로 취소했습니다.
오쓰지 히데히사 집권 자민당 의원이 이끄는 '신사 참배 국회의원 모임'은 지난 1981년 출범 이후 연간 세 차례씩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해 왔습니다.
야스쿠니 신사는 근대 일본이 일으킨 전쟁에서 숨진 사람의 영령을 떠받드는 시설로서 제국주의 일본의 상징으로 꼽히며, 태평양전쟁 A급 전범 14명을 포함해 모두 246만6천여 명이 합사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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