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강나림 미 재무부, 코로나19 지원금 1천200불 수표에 '트럼프' 새겨 미 재무부, 코로나19 지원금 1천200불 수표에 '트럼프' 새겨 입력 2020-04-15 21:44 | 수정 2020-04-15 21:4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미국 정부가 코로나19 긴급 부양책 중 하나로 개인들에게 지급하는 수표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새겨 넣기로 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미 재무부는 일부 시민들에게 지급될 1천200달러 재난지원금 수표에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새기도록 하는 지시를 내렸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정부가 발행하는 수표에 대통령의 이름이 들어가는 것은 최초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정치적 측면에서 코로나19에 대한 자신의 대응 노력을 드러낸 것이라고 풀이했습니다. #미국 재무부 #코로나19 #지원금 #수표 #트럼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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