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임소정 일본, 홋카이도·아이치현·교토부 등 긴급사태 추가 검토 일본, 홋카이도·아이치현·교토부 등 긴급사태 추가 검토 입력 2020-04-16 16:08 | 수정 2020-04-16 16:0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긴급사태 선언 지역 추가를 검토하고 있다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홋카이도와 아이치현, 교토부 등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는 지역이 추가 긴급사태 선언 검토 대상입니다. 앞서 아베 신조 총리는 지난 7일 도쿄도와 오사카부 등 7개 도부현을 대상으로 긴급사태를 선언했습니다. #코로나19 #일본 #특별조치법 #긴급사태 #홋카이도 #아이치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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