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손병산 미 북부사령관 "북 탄도미사일 방어 임무 준비돼 있어" 미 북부사령관 "북 탄도미사일 방어 임무 준비돼 있어" 입력 2020-04-23 06:38 | 수정 2020-04-23 06:3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미국 북부사령관이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발사 시험에 대해 "탄도미사일 방어 임무는 준비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국방부는 현지시간 22일 테런스 오쇼너시 미국 북부사령관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권력을 쥐고 완전히 북한을 통제하고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고 전했습니다. 오쇼너시 사령관은 또한 김 위원장의 건강 이상설과 관련해선 "언급된 보도를 인지하고 있다"면서도 "경계상태와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미국 #북한 #미사일 발사 시험 #탄도미사일 #테런스 오쇼너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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