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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뉴욕주 코로나19 검사 대폭 확대

미 뉴욕주 코로나19 검사 대폭 확대
입력 2020-04-26 07:18 | 수정 2020-04-26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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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뉴욕주 코로나19 검사 대폭 확대
    미국 뉴욕주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대폭 확대할 방침입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25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약 5천곳의 지정 약국을 통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허용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쿠오모 지사는 "대형 약국에 이어 소형 약국으로 검사를 확대한 조치"라며 "검사가 가능한 약국을 더욱 늘릴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뉴욕주의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현지시간으로 25일 오후 4시30분 기준, 2만2천9명으로 전날보다 437명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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