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박성원 사우디, 미성년자 사형선고 금지 사우디, 미성년자 사형선고 금지 입력 2020-04-27 07:51 | 수정 2020-04-27 07:5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이 미성년자 피고인에 대한 사형 선고를 금지하는 왕명을 내렸다고 현지시간 26일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살만 빈 압둘아지즈 사우디 국왕은 최근 미성년자 피고인에 대한 사형 선고 자체를 금지하고 최고형량을 소년원 구금 10년으로 제한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최근 국제앰네스티는 사우디가 지난 해 184명에 대한 사형을 집행했다며 특히 미성년자에 대한 사형 선고와 집행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미성년자 #사형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