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구경근 이란서 소독용 알코올 마셔 두달새 525명 사망·95명 실명 이란서 소독용 알코올 마셔 두달새 525명 사망·95명 실명 입력 2020-04-28 06:18 | 수정 2020-04-28 06:4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이란에서 소독용 알코올을 잘못 마셨다가 목숨을 잃는 사고가 잇따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란 보건부는 지난 두 달여간 전국에서 5천여 명이 소독용 알코올을 마시고 중독돼 959명이 숨지고 95명이 실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은 이슬람 율법에 따라 술을 마실 수 없지만 소독용 알코올을 물에 희석해 술처럼 마시거나 체내 바이러스를 소독한다며 알코올을 마시다 변을 당하는 사고가 일어났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습니다. #이란 #소독용 알코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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