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공영방송 NHK 집계에 따르면, 어제 하루 도쿄에서만 112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전국에서 모두 282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만 4천 6백명을 넘어섰습니다.
일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22일부터 사흘동안 400 명대를 유지하다 그제 100명대로 떨어진 뒤 어제 다시 200명대로 올라섰습니다.
누적 확진자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수도 도쿄로 이어 오사카와 가나가와현, 사이타마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장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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