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폼페이오 장관은 현지시간 7일 미국의 한 팟캐스트 전화 인터뷰에서 "누가 책임을 지고 있든 북한의 핵무기는 최상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비핵화 필요성을 설득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기 원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어 "우리는 비핵화가 일어났다는 것을 검증할 수 있어야 할 필요가 있다"며 "이것이 미국 국민의 안보를 위해 중요한 것이며,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이래 북한에 대해 견지한 초점"이라고 말했습니다.
구경근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