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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미, 북 비핵화 설득위해 할수 있는 모든것 하길 원해"

폼페이오 "미, 북 비핵화 설득위해 할수 있는 모든것 하길 원해"
입력 2020-05-08 05:56 | 수정 2020-05-08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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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폼페이오 "미, 북 비핵화 설득위해 할수 있는 모든것 하길 원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의 비핵화를 설득하기 위해 미국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기 원한다며 '검증 가능한 북한의 비핵화 원칙'을 재확인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현지시간 7일 미국의 한 팟캐스트 전화 인터뷰에서 "누가 책임을 지고 있든 북한의 핵무기는 최상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비핵화 필요성을 설득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기 원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어 "우리는 비핵화가 일어났다는 것을 검증할 수 있어야 할 필요가 있다"며 "이것이 미국 국민의 안보를 위해 중요한 것이며,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이래 북한에 대해 견지한 초점"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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