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조윤정 트럼프 "코로나19 대비 하이드록시클로로퀸 먹고있다" 트럼프 "코로나19 대비 하이드록시클로로퀸 먹고있다" 입력 2020-05-19 06:18 | 수정 2020-05-19 08:2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18일 코로나19에 대비해 말라리아 치료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일주일 넘게 매일 복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취재진에게 "지난 일주일 반 동안 매일 약을 먹고 있다"고 말했으며, 자신은 코로나19에 노출되지 않았으며 "증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로 극찬한 약이지만, 전문가들은 효능에 의문을 제기하고, 부작용을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코로나19 #미국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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