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오현석 북중 무역, 한 달만에 29% 반등…작년의 10분의 1 수준 북중 무역, 한 달만에 29% 반등…작년의 10분의 1 수준 입력 2020-05-23 20:09 | 수정 2020-05-23 20:1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코로나19의 여파로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던 북한과 중국의 무역 규모가 지난달 30% 가까이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세관 당국인 해관총서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북중 간 상품 수출입 규모는 2천400만 달러로 3월 1천864만 달러보다 28.7%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4월의 수출입 규모 2억4천146만 달러에 비교하면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해, 코로나19로 인한 교역 감소 추세는 아직 계속되고 있습니다. #북한 #중국 #무역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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