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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탈레반, 이슬람 최대명절 맞아 사흘 휴전

아프간·탈레반, 이슬람 최대명절 맞아 사흘 휴전
입력 2020-05-24 08:19 | 수정 2020-05-2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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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간·탈레반, 이슬람 최대명절 맞아 사흘 휴전
    아프가니스탄 정부와 무장반군조직 탈레반이 이슬람권 최대 명절인 이드 알피트르 축제 기간을 맞아 현지시간 24일부터 사흘간 휴전한다고 각각 선언했습니다.

    탈레반 대변인인 자비훌라 무자히드는 트위터를 통해 "만약 적군이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어디에서든 적을 향해 어떠한 공격 작전도 수행하지 말라"고 지침을 내렸습니다.

    이에 아슈라프 가니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은 트위터에서 "최고사령관으로서 아프가니스탄 보안군에 3일 휴전을 준수하고, 오직 공격당할 때만 방어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화답했습니다.

    앞서 탈레반은 지난달, 라마단을 맞아 휴전을 하자는 아프가니스탄 정부의 제안을 거부하고,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격렬한 무력 충돌을 계속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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