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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5월 일자리 250만개 깜짝 증가…실업률 14.7%→13.3%

미 5월 일자리 250만개 깜짝 증가…실업률 14.7%→13.3%
입력 2020-06-05 22:28 | 수정 2020-06-05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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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5월 일자리 250만개 깜짝 증가…실업률 14.7%→13.3%
    코로나 19의 여파에도 미국의 5월 일자리가 예상과는 달리 증가세를 나타내고 실업률도 전달보다 낮아졌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지난 4월 2천 50만개의 일자리가 줄었다가 지난달은 비농업 일자리가 250만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업률도 일부 회복세를 보여 전달의 14.7%에서 13.3%로 낮아졌습니다.

    이는 "경제활동의 제한된 재개가 통계 수치에 반영된 것"이라고 미 노동부 관계자는 설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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