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이용주 지난달은 역사상 가장 더운 5월…시베리아 기온은 작년보다 10도 상승 지난달은 역사상 가장 더운 5월…시베리아 기온은 작년보다 10도 상승 입력 2020-06-06 21:57 | 수정 2020-06-06 21:5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지난달이 역사상 가장 더운 5월로 기록됐습니다. 미국 CNN방송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 5일 EU 산하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는 지난달 전세계 기온이 1981년부터 2010년까지 30년 동안의 5월 평균기온보다 섭씨 0.63도 높았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러시아 시베리아는 지난달 기온이 평년보다 10도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시베리아 #기온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 #러시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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