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이 역사상 가장 더운 5월로 기록됐습니다.
미국 CNN방송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 5일 EU 산하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는 지난달 전세계 기온이 1981년부터 2010년까지 30년 동안의 5월 평균기온보다 섭씨 0.63도 높았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러시아 시베리아는 지난달 기온이 평년보다 10도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세계
이용주
지난달은 역사상 가장 더운 5월…시베리아 기온은 작년보다 10도 상승
지난달은 역사상 가장 더운 5월…시베리아 기온은 작년보다 10도 상승
입력
2020-06-0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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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6-0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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