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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인권이사회, 인종차별·경찰폭력 관련 긴급회의

유엔 인권이사회, 인종차별·경찰폭력 관련 긴급회의
입력 2020-06-15 21:24 | 수정 2020-06-1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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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인권이사회, 인종차별·경찰폭력 관련 긴급회의
    유엔 인권이사회가 인종 차별과 경찰의 과잉 진압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긴급회의를 열기로 결정했습니다.

    인권이사회는 현지시간 15일 열린 제43차 회기에서 "아프리카 국가들의 요청으로 오는 17일 해당 사안을 논의하기로 했다"며, 인권이사회 사상 다섯 번째 긴급회의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아프리카 54개국은 최근 미국에서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인종 차별과 경찰 폭력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며 지난 12일 인권이사회 의장에게 서한을 보냈습니다.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의 존 피셔 제네바 사무소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인종 차별이 여전히 여러 사회에서 체계적으로 자행되고 있다"며, "인권이사회가 미국 내 인종 차별에 대한 조사를 주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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