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조효정 미일 북핵 수석대표 전화통화…"대북 한미일 협력 필요" 미일 북핵 수석대표 전화통화…"대북 한미일 협력 필요" 입력 2020-06-20 10:26 | 수정 2020-06-20 10:2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미국과 일본의 북핵 협상 수석 대표인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다키자키 시게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19일 밤 전화통화를 하고 한반도 정세를 논의했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두 사람은 최근 남북관계와 북한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면서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등 북한에 의한 일련의 도발 의도를 분석한 뒤 북한 동향을 계속 주시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해 한미일 3국이 긴밀히 협력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NHK는 전했습니다. #미국 #일본 #북한 #북핵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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