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김정환 중국, 미국 특정업체 가금육 수입금지…"코로나 집단감염" 중국, 미국 특정업체 가금육 수입금지…"코로나 집단감염" 입력 2020-06-21 19:25 | 수정 2020-06-21 19:2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중국 정부가 코로나19 집단 감염을 이유로 미국 가금육 수출 업체의 상품 수입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중국 온라인 매체 신랑재경 등에 따르면 우리나라 관세청에 해당하는 중국 해관총서가 오늘부터 미국 타이슨사의 도살장에서 가공된 가금육 수입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입 금지 대상은 타이슨사가 중국에서 'P5842'라는 번호로 등록한 회사의 도살 시설에서 나온 가금육 상품으로, 해관총서는 해당 도살 시설의 직원들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확인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중국 #미국 #가금육 #수입금지 #코로나19 #집단감염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